?xml version=`1.0` encoding=`euc-kr` ? rss version=`2.0` channel title http://www.kstamp.go.kr /title link http://www.kstamp.go.kr /link description 우표포털시스템 KStamp.go.kr RSS서비스 /description language ko /language item title 적십자기구창설 제1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과 세계지도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적십자사는 전시에는 부상자 병자의 구호를, 평시에는 재해 질병의 구호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조직은 두개의 국제적십자기구와 각국 적십자사로 되어 있다.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고 인류의 고통경감을 위하여 1세기에 걸쳐 위대한 공헌을 한 이 적십자기구는 세계 곳곳에 퍼져 현재 정회원국만도 90개국이 되고 적십자사를 가지지 아니한 나라는 불과 몇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인류의 불행을 예방하며, 모든 구호사업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기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장 앙리 듀낭(Jean Henri Dunant)의 인류애에 불타는 정신과 계속적인 노력에 의해 1863년 10월 26일에 제네바에서 14개국 대표 26명이 참석한 국제회합에서 그의 창설을 보게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이 대표들이 다시 회합하여 정식으로 제네바조약에 조인하였던 것이다. 금년에 그의 창설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회원국가들은 "적십자활동을 통하여 사해동포주의"등의 백년제표어로 인도주의 사상을 진작하는 경축행사를 세계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장 앙리 듀낭"의 생일이며, 적십자의 날인 5월 8일을 택하여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을 도안으로 한 4원권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이 뜻깊은 세계적 경축행사에 호응키로 하였다." /description ]] /description 356 4원 pubDate 1963.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421&&tbsmh01seqnum=1945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0356.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적십자기구창설 제1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과 세계지도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적십자사는 전시에는 부상자 병자의 구호를, 평시에는 재해 질병의 구호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조직은 두개의 국제적십자기구와 각국 적십자사로 되어 있다.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고 인류의 고통경감을 위하여 1세기에 걸쳐 위대한 공헌을 한 이 적십자기구는 세계 곳곳에 퍼져 현재 정회원국만도 90개국이 되고 적십자사를 가지지 아니한 나라는 불과 몇 나라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인류의 불행을 예방하며, 모든 구호사업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기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장 앙리 듀낭(Jean Henri Dunant)의 인류애에 불타는 정신과 계속적인 노력에 의해 1863년 10월 26일에 제네바에서 14개국 대표 26명이 참석한 국제회합에서 그의 창설을 보게 되었고, 그다음 해에 이 대표들이 다시 회합하여 정식으로 제네바조약에 조인하였던 것이다. 금년에 그의 창설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회원국가들은 "적십자활동을 통하여 사해동포주의"등의 백년제표어로 인도주의 사상을 진작하는 경축행사를 세계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장 앙리 듀낭"의 생일이며, 적십자의 날인 5월 8일을 택하여 적십자기구 100주년 기장을 도안으로 한 4원권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이 뜻깊은 세계적 경축행사에 호응키로 하였다." /description ]] /description 357 4원 pubDate 1963.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422&&tbsmh01seqnum=1946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0357.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가족계획의 달 기념 /title designname 가족계획한 가정과 비가족계획 가정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현대에 있어 폭발적인 인구증가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국가에 있어서 심각한 사회문제와 더불어 국가적인 중요관심사의 하나로 제기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격증하는 인구를 조절하여 국민 생활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자 정부는 가족계획사업을 국가시책으로 책정하여 1962년부터 이 사업에 착수하였고 매년 5월을 가족계획의 달로 정하여 거족적인 가족계획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금년도에는 국제 가족계획 연맹의 계획에 의하여 서태평양 지역 제1차 총회가 1965. 5. 24부터 5. 29까지 우리나라에서 개최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가족계획 운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음은 더욱 의의 있는 일이라 하겠다. 가족계획의 본질은 산아제한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생명을 그 수태(受胎)된 때부터 존중하려는 도의 운동이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자(母子)의 건강을 위하려는 공중보건 운동인 동시에 국민경제수준을 향상하여 현실 생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려는 운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가족계획이란 알맞은 수의 좋은 자녀를 좋은 터울로 낳아서 잘 길러 잘 살아보자는 것이다. 즉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첫째로 부모의 건강, 둘째로 가정경제능력, 셋째로는 자녀를 양육해낼 부모로서의 책임을 감당할 능력, 이상 세 가지 여건에 알맞은 계획을 세워서 적절한 가족 수 유지와 명랑하고 윤택한 생활을 이룩하고 나아가서는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려는 데에 궁극적인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당부에서는 이와 같은 가족계획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널리 인식시키고 국민 각자 스스로 솔선하여 가족계획을 실천함으로써 건전한 가정을 이룩하고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주지 계몽하는 뜻에서 가족계획운동을 위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453 4원 pubDate 1965.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518&&tbsmh01seqnum=2042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0453.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재향군인의 날 기념 /title designname 도안화된 군인, 재향군인 공장 및 마크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매년 5월 8일은 우리나라 재향군인의 날이다. 우리나라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그때의 임시 수도인 부산에서 창립되었으며 그로부터 9년 후인 1961년 5월 8일에는 세계 재향군인 연맹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국제연맹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재향군인회는 12개 도지회와 186개의 군연합 분회 및 2,246개의 동분회 등의 조직과 2백3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방대한 단체로서 이들 재향군인은 과거 우리 조국이 누란의 위기에 직면하였을 때 몸과 마음을 바쳐 조국을 수호하여왔고, 지금은 조국 근대화 작업의 역군으로 묵묵히 일하고 있다. 또한, 동 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군인 정신을 앙양하고 군사능력을 증진하여 민족과 조국의 자유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재향군인회는 1962년부터 제1차 국토건설 5개년 사업을 실천에 옮겨 교량 가설 8개소, 도로 신설 2개소, 소류지 설치 1개소, 포플러 조림 222만 본 및 433만 3천여 평의 농지를 개간하여 543세대의 향군을 정착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우리 온 국민은 뜻깊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힘과 용기와 조국애로 뭉쳐진 이들 재향군인회가 건전한 활동으로 더욱 부강한 조국 건설에 이바지할 것을 바라며 아울러 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모두 협력하여야 하겠다. /description ]] /description 550 7원 pubDate 1967.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615&&tbsmh01seqnum=2139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0550.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제20회 재향군인의날 기념 /title designname 재향군인과 재향군인기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오는 5월 8일은 제20회를 맞이하는 우리나라의 재향군인의 날이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52년 2월 1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전쟁의 시련을 겪고 난 용사들이 다시 뭉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군인정신의 앙양과 군사능력을 증진하여 조국의 독립과 자유 수호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고 61년 5월 8일 세계 재향군인 연맹에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하였으며 65년 6월 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날을 재향군인의 날로 제정하였다. 회원은 육 해 공군 및 해병대의 예비역과 보충역 또는 국민역으로 실역 복무를 마친 자, 그리고 퇴역 및 병역이 면제된 장교, 준사관, 하사관 및 병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약 25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그 어느 국가단체보다 많은 회원과 방대한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재향군인회는 회원의 취업보도, 불우회원의 구호, 중상이 용사의 원호사업과 기타 여러 가지 사회 공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그 활동범위는 참으로 광범위한 것이다. 특히 그 옛날 전선을 지키던 역전의 용사들인 재향군인은 이제 싸우면서 건설하는 새로운 힘을 향토에 묻고 어떠한 공산침략이 있더라도 내 마을 내 직장을 지키려는 결의를 굳게 하여 68년 4월 1일 다시 총을 잡고 향토예비군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힘과 용기와 조국애로 뭉쳐 국가에 봉사하고 있는 이들 재향군인을 온 국민과 함께 찬양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737 10원 pubDate 1971.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802&&tbsmh01seqnum=2326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0737.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미국독립 2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성조기와 독립초기의 기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6년 7월 4일은 미국독립 200주년이 되며, 미국정부와 각종 민간단체 및 전 미국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20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이 200년제는 미국의 다채로운 과거에 대한 축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과거 선조들이 지녔던 이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갖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조직과 정부권력의 분립 및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는 미국의 헌법 등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미국의 체제는 과거 200년 동안 온갖 시련과 압박을 견디어 왔으며, 그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복잡한 논점(論点)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미국의 체제와 형식은 변할지 모르나 미국인들의 끊임없는 염원인 평등,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재능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이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독립 200주년을 널리 알려 함께 축복하고 미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12 100원 pubDate 197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077&&tbsmh01seqnum=2601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12.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미국독립 2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자유의 여신상과 기념포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6년 7월 4일은 미국독립 200주년이 되며, 미국정부와 각종 민간단체 및 전 미국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20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이 200년제는 미국의 다채로운 과거에 대한 축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과거 선조들이 지녔던 이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갖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조직과 정부권력의 분립 및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는 미국의 헌법 등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미국의 체제는 과거 200년 동안 온갖 시련과 압박을 견디어 왔으며, 그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복잡한 논점(論点)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미국의 체제와 형식은 변할지 모르나 미국인들의 끊임없는 염원인 평등,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재능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이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독립 200주년을 널리 알려 함께 축복하고 미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13 100원 pubDate 197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078&&tbsmh01seqnum=2602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13.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미국독립 2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미국본토와 지도자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6년 7월 4일은 미국독립 200주년이 되며, 미국정부와 각종 민간단체 및 전 미국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20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이 200년제는 미국의 다채로운 과거에 대한 축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과거 선조들이 지녔던 이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갖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조직과 정부권력의 분립 및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는 미국의 헌법 등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미국의 체제는 과거 200년 동안 온갖 시련과 압박을 견디어 왔으며, 그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복잡한 논점(論点)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미국의 체제와 형식은 변할지 모르나 미국인들의 끊임없는 염원인 평등,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재능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이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독립 200주년을 널리 알려 함께 축복하고 미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14 100원 pubDate 197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079&&tbsmh01seqnum=2603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14.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미국독립 2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자유의 종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6년 7월 4일은 미국독립 200주년이 되며, 미국정부와 각종 민간단체 및 전 미국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20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이 200년제는 미국의 다채로운 과거에 대한 축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과거 선조들이 지녔던 이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갖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조직과 정부권력의 분립 및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는 미국의 헌법 등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미국의 체제는 과거 200년 동안 온갖 시련과 압박을 견디어 왔으며, 그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복잡한 논점(論点)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미국의 체제와 형식은 변할지 모르나 미국인들의 끊임없는 염원인 평등,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재능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이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독립 200주년을 널리 알려 함께 축복하고 미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15 100원 pubDate 197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080&&tbsmh01seqnum=2604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15.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미국독립 2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최초의 인간 달착륙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6년 7월 4일은 미국독립 200주년이 되며, 미국정부와 각종 민간단체 및 전 미국 국민들은 자기 나라의 20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이 200년제는 미국의 다채로운 과거에 대한 축전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과거 선조들이 지녔던 이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갖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된다. 미국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조직과 정부권력의 분립 및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는 미국의 헌법 등에 대한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러한 미국의 체제는 과거 200년 동안 온갖 시련과 압박을 견디어 왔으며, 그 원칙을 희생하지 않고도 복잡한 논점(論点)들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세월이 감에 따라 미국의 체제와 형식은 변할지 모르나 미국인들의 끊임없는 염원인 평등,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재능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이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체신부에서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독립 200주년을 널리 알려 함께 축복하고 미국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16 100원 pubDate 197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081&&tbsmh01seqnum=2605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16.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제25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 /title designname 재향군인기와 3군표시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1977년 5월 8일은 창립 제25주년을 맞이하는 재향군인의 날이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임시 수도 부산에서 전쟁의 시련을 겪고 난 제대군인들이 다시 뭉쳐 창립한 후 1961년 5월 8일 세계 재향군인연맹(WVF)에 정식가입과 동시에 이사국(理事國)으로 선임되었다. 그 후 정부에서는 법률로서 회법(會法)을 공포하였으며, 1965년 6월 8일 정례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세계 재향군인연맹에 가압한 5월 8일을 우리나라 "재향군인의 날"로 의결 제정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회원은 육, 해, 공군의 예비역과 보충역 또는 국민역으로 실역(實役)복무를 마친 자 그리고 퇴역 및 병역이 면제된 장교, 준사관, 하사관 및 병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35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재향군인회는 "피 흘려 지킨 나라 땀 흘려 건설하자"라는 향군구호 아래 일면 국방 일면 건설의 역군이 될 것을 다짐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총력안보 운동을 전개하는 선봉이 되어 활약하면서 회원의 직업보도, 불우회원 구호 등 회원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기타 여러 가지 사회 공익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도 아울러 전개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재 방한 유치사업을 비롯하여 우방향군단체를 통한 민간외교를 적극적으로 벌여 우방 향군과의 유대 강화로 군위 선양에 이바지 하고 있다. 체신부에서는 조국수호의 멸공전선에서 생명을 바쳐 싸운 역전의 용사로 뭉친 재향군인회가 다시 힘과 용기와 조국애로 뭉쳐서 내로는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를 위한 주어진 시대적 사명완수를 위하여 총 매진하고 외로는 우방 향군단체와 유대를 강화하고 참전용사 유치사업을 벌여 국위를 선양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이들 재향군인을 찬양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055 20원 pubDate 1977.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120&&tbsmh01seqnum=2644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055.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보통우표(경로사상 앙양) /title designname 지팡이를 쥐고 있는 손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우리에게는 고유의 가족제도 아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의 공업화로 인한 급격한 사회구조의 변화와 그 여파로 빚어진 핵가족 제도의 형성등은 오늘날 심각한 노인 문제를 제기하여 주고 있습니다. 노령자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문제는 매우 다양하지만, 특히 근래의 가족제도의 변화와 및 수명의 연장 등에서 기인하는 노후의 빈곤생활, 고독감, 병고등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노인문제 해결을 위하여는 정부차원의 철저한 복지대책 마련도 시급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가 항상 관심을 가져 그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하며, 기본적인 욕구 충족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체신부는 다시한번 우리의 노인에 대한 무관심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 노인이 개인으로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감을 갖도록 우리 모두가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기대하며 이 우표를 발행합니다.` /description ]] /description 1564 80원 pubDate 1989.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1629&&tbsmh01seqnum=3153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1564.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동국대학교 건학 100주년 기념 /title designname 명진관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2006년은 동국대학교가 건학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06년, 한국 불교계에서는 일본의 침략에 대응하고 민족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근대적인 불교교육기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동국대학교의 모태인 명진학교(明進學校)를 세우게 된다. 당시 건학에 참여한 사찰은 전국의 17개 사찰이었으며, 나라를 회복하고 겨레를 보위하기 위한 그들의 염원은 100년이 지난 지금은 분열된 나라가 하나가 되는 것이 되었다. 자비정신과 이타행(利他行)이라는 불교의 도덕적 가치를 바탕으로 애국계몽의 민족정신을 실현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민주화 투쟁에 헌신해 온 동국대학교는 현대 불교학을 융성시키고, 만해 한용운 등 저명한 문화예술인을 많이 배출해 냈다. 동국대학교는 건학 100년을 맞아 20만 명에 이르는 동문들이 일치단결하여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창의성과 도덕성, 국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늘도 동국인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구도를 향한 수행자들의 정진, 그리고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려는 학생들의 향학열, 이 두 가지 모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동국대학교의 건학 100주년을 기념하며 동국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명진관을 담고 있는 우표를 발행한다. ` /description ]] /description 2491 220원 pubDate 2006.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2556&&tbsmh01seqnum=4079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SO2491.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 특별우표 /title designname 엄마의 미소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페스탈로치는 세상의 여러 가지 기쁨 중에 자식을 보는 부모의 즐거움을 얘기하고 있다. 천사와 같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마술과도 같이 우리의 마음도 정화되고 삶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출산과 육아는 신이 인류에게 주신 축복이자 우리가 책임져야 할 사명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출산과 육아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에 따른 육아문제와 교육비 등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은 교육과 보건위생, 식사 등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양극화되어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아이를 낳아 잘 키우는 것은 비단 개인과 가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국가와 국제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인 것이다. 아무런 근심 없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꿈꿔보며 2008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우표로 발행한다. Isaiah Otieno Nondoh(케냐)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고 Jazayeri Shirin(이란)의 그림은 아이 때문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반면에 아이가 없어 웃음도 없는 가정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description ]] /description 2614 250원 pubDate 2008.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2698&&tbsmh01seqnum=1365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112831350707450.jpg /stampimage /item item title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 특별우표 /title designname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 /designname description ![CDATA[ description 페스탈로치는 세상의 여러 가지 기쁨 중에 자식을 보는 부모의 즐거움을 얘기하고 있다. 천사와 같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마술과도 같이 우리의 마음도 정화되고 삶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출산과 육아는 신이 인류에게 주신 축복이자 우리가 책임져야 할 사명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출산과 육아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에 따른 육아문제와 교육비 등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은 교육과 보건위생, 식사 등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양극화되어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아이를 낳아 잘 키우는 것은 비단 개인과 가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국가와 국제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인 것이다. 아무런 근심 없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꿈꿔보며 2008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우표로 발행한다. Isaiah Otieno Nondoh(케냐)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고 Jazayeri Shirin(이란)의 그림은 아이 때문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반면에 아이가 없어 웃음도 없는 가정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description ]] /description 2615 250원 pubDate 2008.05.08 /pubDate link http://www.kstamp.go.kr/sp2/sg/spsg0102.jsp?tbsmh15seqnum=2699&&tbsmh01seqnum=1365 /link stampimage http://image.epost.go.kr/stamp/data_img/so/112831350731761.jpg /stampimage /item /channel /rss